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간 도스 (문단 편집) === 윤정환 시대 이후 === 2014 시즌 [[윤정환]] 감독 이후로 감독이 되었던 요시다 메구미 감독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5 시즌은 모리시타 히토시 감독이 부임하고 요시다 메구미 감독은 코치로 내려갔다. 전기 후기리그 통합 11위로 마쳤다. 2016 시즌에는 모리시타 감독이 나가고 요시다 코치 또한 나가며 새판을 짜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출신 마시모 피카덴티 감독이 지휘하기 시작했는데 첫시즌은 전시즌과 마찬가지로 전후기 통합 11위로 마쳤고 2017 시즌은 8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2018 시즌은 6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무려 7연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두며 강등권까지 떨어져 있다. 13라운드가 되어서 드디어 연패 탈출. 2018년 8월부터 9월까지 리그에서 4승 3무 3패 라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9월 29일 27라운드부터 10월 6일 28라운드까지 2연패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2018년 10월 8일, 29라운드 기준으로 J리그내 실점 기록은 팀 최소 실점 공동 5위인 31실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득점 기록은 팀 최하 득점 1위인 23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리그 경기가 5경기 남았는데 팀은 승리를 거의 챙기지 못하고 있고 강등의 그림자는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조총련]]계 출신 [[김명휘]]가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잔류의 가능성을 높히고 있다. 33라운드에서 강등전쟁에서 한발 앞서간 요코하마를 만나서 0-1로 끌려갔지만 후반전에 카나자키 무의 페널티킥과 [[페르난도 토레스]]의 극적인 골로 승리를 기록하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강등전쟁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34라운드 상대인 아시아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역시 승리를 거둬야 2019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으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여러 대회를 병행하며 체력이 떨어졌던 가시마에게 밀리지 않았고 0-0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잔류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